면접 · 삼성전기 / 연구개발

Q. 삼성전기 연구개발직 면접

오오뚜기I

안녕하세요. 이번 2026년 하반기 삼성전기 연구개발직에 지원하여 면접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직무, 임원 면접 두 가지로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무 면접은 보통 3가지의 문제 중에서 1개 또는 2개 내지를 선택해서 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석사 출신은 자기가 준비한 전공소개서를 기반으로 PT면접도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석사 출신은 직무 면접 시간 내에 PT 면접도 보고 직무 문제도 푸는건가요? 만약 맞다면 다른 학사 출신 지원자분들에 비해 직무 문제에 대한 시간은 적게 주는 편인가요?


2026.11.04

답변 5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석사 지원자의 경우 면접 진행 방식과 시간 배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같이 석사 출신 지원자는 본인이 제출한 전공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기본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전체 면접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이 전공 소개 발표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그리고 주어진 직무 관련 전공 문제를 풀거나 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모두 해당 시간 내에 포함되어 진행됩니다. 학사 출신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직무 문제 풀이에 할애되는 단독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직무 문제 풀이 자체의 비중이 줄어든다기보다는, 연구실에서 수행했던 전문 연구 분야와 석사 논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공 PT 면접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석사 지원자이시라면 전공소개서에 작성한 본인의 연구 주제와 실적을 면접관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고 예상되는 질문을 철저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감 있게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11.03



    댓글 1

    오
    오뚜기I
    작성자

    2026.11.03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인 질문 하나만 더 드리면, 전공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PT 면접 때, 발표 시간은 제한 시간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기 연구개발직 석사 지원자의 직무 면접은 학사 지원자와 동일하게 제시되는 직무 문항 풀이와 본인의 전공 연구 소개 발표가 함께 진행됩니다. 사전 풀이 시간에 문제를 해결한 후 면접장에 입실하여 전공 요약 발표와 직무 문제 풀이 발표를 나누어 진행하게 됩니다. 석사 학위 보유자의 경우 본인의 논문 및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검증이 핵심이므로 일반 직무 문제 발표 시간 비중은 학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체 면접 시간 안에서 석사 연구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깊이 있게 이루어지므로 직무 문제 자체는 기본 개념 위주로 핵심만 명확하게 전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들은 석사 과정 동안 수행한 핵심 연구 내용이 삼성전기의 컴포넌트나 광학통신 솔루션 등 사업부 제품 기술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더욱 유심히 평가합니다. 사전 준비 시 직무 풀이 준비도 중요하지만 본인 연구의 차별점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정돈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차분하게 본인의 전공 강점을 보여주신다면 면접관에게 확실한 전문성을 어필하며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1.0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석사 지원자의 경우 연구 주제와 실적을 발표하는 PT가 직무면접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기 연구개발직의 2026년 하반기 전형에서 모든 석사 지원자에게 연구 PT와 전공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는지, 학사보다 문제풀이 시간을 짧게 배정하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가 없습니다. 과거 삼성전기 소재·재료개발 직무 면접 후기에서는 석사 지원자가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PT를 진행하고, 학사 지원자는 전공 문제풀이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반면 다른 직무나 채용 시기에는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석사라고 해서 반드시 PT와 문제풀이를 모두 진행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가장 정확한 기준은 이번 채용에서 받은 면접 안내문입니다. 연구과제 발표자료나 전공소개서 제출을 별도로 요구했다면 연구 PT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내문에 연구 PT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전공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준비하되, 석사 연구에 대한 질문도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할 때는 연구 PT의 경우 연구 목적, 기존 연구의 한계, 본인의 실험 설계, 핵심 결과, 결과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연구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정리하세요. 특히 면접관은 논문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는 것보다 지원자가 연구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내렸고 어떤 문제를 직접 해결했는지를 확인하려 할 수 있습니다. 직무 문제풀이도 함께 대비한다면 전공 기초와 삼성전기의 MLCC·패키지기판·카메라모듈 등 지원 분야의 핵심 기술을 연결해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026.11.04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1.0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삼성전기 연구개발직은 석사 지원자의 경우 직무 면접 안에서 준비한 전공소개서를 바탕으로 PT를 먼저 확인하고 이어서 직무 질문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면접관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 달라서 PT를 길게 가져가느냐 짧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뒤에 나오는 직무 문제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석사라고 해서 별도 시간으로 완전히 분리된다기보다 같은 직무 면접 시간 안에서 PT와 질의응답이 함께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학사 지원자보다 직무 문제를 아예 덜 본다기보다는 PT에 쓰는 시간이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깊게 파고드는 질문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신 석사 지원자는 본인 연구를 얼마나 명확하게 설명하느냐가 중요해서 전공소개서의 핵심 실험 목적 결과 한계와 본인 기여도를 아주 짧고 정확하게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직무 문제는 많은 개수를 맞히는 것보다 답변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게 더 중요하니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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